'출사표' 나나 티저 포스터 공개…파격 연기 변신 예고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8 10:56:39

나나 주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7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출사표'에서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제작진이 8일 나나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프레임미디어 제공]

7월 1일 밤 9시 30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전파를 탄다. 대표 도시미녀 나나(구세라 역)가 색다른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출사표' 제작진은 8일 나나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 나나는 파란 정장, 하이힐 차림으로, 야구방망이를 두 손에 쥔 채 휘두르고 있다. 나나가 휘두른 야구방망이 위로 '돈이 초심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꽂혀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나나가 연기하는 주인공 구세라는 돈을 위해서 취업 대신 인생을 통째로 거는 선택을 한다. 세속적이지만 현실적이고 저돌적인 구세라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포스터다.

'출사표' 제작진은 "나나가 분한 구세라는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은 꼭 해야 하고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지는 등 저돌적인 캐릭터다. 그만큼 배우 입장에서 몸을 사용해서 연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나나는 '출사표'와 '출사표' 속 구세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매 촬영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제작진은 나나의 열정이 정말 고맙다. 또 나나의 노력으로 완성된 구세라가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7월 1일 밤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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