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매직 또 통할까…오뚜기,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08 10:09:20
오뚜기는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한정판인 이 제품은 완도 지역 특산물인 다시마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1개였던 다시마를 2개로 늘렸다.
지난 4일 '맛남의 광장' 방송 말미에서는 예고편으로 완도 다시마 편이 그려졌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선배님, 다시마 2000톤이 남아있다"며 "라면 회사에서만 다시마를 한 장씩 더 넣어줘도 엄청날 텐데, 생각난 김에 한 번 해보자"고 부탁했다.
함 회장은 "우리가 지금 다시마 들어간 게 있는데 2장 정도 넣으면 훨씬 깊은 맛이 나겠다"고 답했다.
앞서 백 대표는 맛남의 광장 방송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못난이 감자와 왕고구마 등의 구매를 부탁했고, 이마트에서 단기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