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매드포갈릭' 딜리버리 서비스…6만 곳 상점 배달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6-04 10:25:47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바로고 제공]

현재 바로고는 매드포갈릭 서울, 인천, 전라도 지점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후 바로고만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배달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매드포갈릭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중개 앱에서 가능하다. 배달 가능 메뉴는 최근 출시된 딜리버리 전용 신메뉴 7종 등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비대면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배달 가능 메뉴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배달 주문 소비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최근 이마트24, CU, GS25, CJ올리브영 등 신규 B2B 브랜드 계약을 활발히 체결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KFC, SPC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6만여 상점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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