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오늘(3일) 고별 녹화…21년 역사 마무리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3 17:07:18

마지막 회 6월 중 금요일 밤 8시 30분 방송

'개그콘서트'가 3일 마지막 녹화로 21년 역사를 마무리한다.

▲ KBS2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녹화 리허설이 3일 진행되고 있다. [KBS2 제공]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제작진은 이날 고별 녹화에 개그맨들과 제작진이 모두 참석해 리허설 중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무대는 '개콘'의 21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추억의 코너들과 인기 캐릭터들로 채워진다. '개콘'과 함께 성장한 개그맨들도 고별 무대를 꾸민다.

'개콘' 관계자는 "선후배 개그맨들과 전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마지막 무대를 만들고 있다. 다른 문제로 그들의 노력이 가려지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개콘'은 1999년 9월 4일부터 매주 전파를 타면서 국내 최장수 공개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스타 개그맨의 등용문으로 한국 코미디를 이끌었다.

마지막 회는 6월 중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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