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코로나19 확진자 확산…붐비는 선별진료소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6-03 11:49:42

▲ 3일 오전 인천 부평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의료진들이 모여있다. [정병혁 기자]


인천 개척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날 부평구는 전날 검체를 체취한 본청 직원 1158명,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 부평구 보건소 직원 15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전날 본청 공무원 A 씨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B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부평구청 인근에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부평구는 검사 대상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4일부터 부평구청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있다. [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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