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편의점 배달 수요 급증…CU 배달 60%↑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02 10:02:55

CU 최근 3개월 배달 건수, 이전 3개월 대비 60% 증가

편의점 CU는 최근 3개월(3~5월) 배달서비스 이용 건수가 이전 3개월(12~2월)보다 60%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쇼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다.

▲ 부릉 배달원이 편의점 CU 배달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월 2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들의 비중은 기존 20% 중반에서 42%까지 상승했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홍원진 MD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며 CU 배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변화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점포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지난해 4월 배달 앱 요기요와 함께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전국 5000여 점포에서 배달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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