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미디어 커머스 매출 50%↑…협업 통했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9 11:01:31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채널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매출 및 주문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신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명인과 연계한 미디어 커머스형 콘텐츠가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매출 상승에도 기여했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생방송은 오픈 1년 만에 누적 시청자 수만 120만 명을 돌파했다.

▲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하는 '오마이픽' 콘텐츠 이미지. [롯데홈쇼핑 제공]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하는 '오마이픽'은 롯데홈쇼핑 판매 상품과 연계해 2030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론칭 두 달여 만에 누적 조회 수 500만 건을 기록했고, 2030 구매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재미와 정보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유명 스타,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들이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지며 각광 받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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