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해 첫 정기 세일…최대 70% 할인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9 10:46:51
CJ올리브영은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다음 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보다 세일 상품 수를 약 50% 늘렸다. 아이메이크업 전 브랜드 할인, 네일 및 여성 제모용품 전 상품 최대 52% 할인 등 특정 라인업 전체를 할인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닥터지, 마녀공장, 데싱디바 등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123개가 이번 세일에 참여한다.
마녀공장 김현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세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올리브영은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제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 방송을 주기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매장에 비치하는 손 소독제를 늘리고 매장 환기 강화, 색조 화장품 테스트 종이 비치 등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정기 세일인 만큼 할인율과 할인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들에게는 실속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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