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3주년 맞이 독립서점과 '북페어'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9 09:39:46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오픈 3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별마당 북페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북페어에서는 전국 각지의 유명 독립서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영,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책발전소',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의 '책방무사', 속초의 '완벽한 날들' 등 총 6개의 독립서점이 초대됐다.
명사초청특강과 도서관 콘서트도 열린다. 니체 철학의 대가인 이진우 교수, 가수이자 기부 전도사로 알려진 션, '즐거운 편지'의 시인 황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특강이 마련됐다.
국내 유일 줄리어드 음대 재즈과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강재훈 콰르텟의 연주, '팬텀싱어2' 준우승자인 보컬리스트 한태인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좌석 수 축소, 좌석 및 관객간 거리두기, 방역 관리자에 의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후 확인스티커 발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별마당 도서관 3주년 기념 굿즈도 새롭게 출시된다. 머그컵과 마우스패드, 펜 트레이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이사는 "3주년을 맞아 마련한 지역서점 상생 별마당 북페어와 강연, 공연 등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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