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지방경찰청에 무인 판매기 10대 도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8 15:48:29

풀무원식품은 서울지방경찰청의 매점, 카페, 휴게공간에 F&B(Food and Beverage)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10대를 입점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기존 매점을 휴게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 7대를 도입했다. 이 중 1대는 신선 도시락을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전용 기기로 운영된다.

▲ 서울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출출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구내식당과 카페, 사무공간에는 샌드위치, 디저트, 샐러드 등을 제공하는 '출출박스 스마트 벤딩머신' 3대가 들어섰다.

풀무원식품 언택트 비즈니스 사업부 남정민 사업부장은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코로나19로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의 입점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며 "출출박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F&B 서비스 모델로 다양하게 확대 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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