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전 점포에 '1시간 배송' 도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8 10:31:04
롯데마트는 베트남 14개 지점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2017년 12월부터 모바일 쇼핑몰 '스피드 엘(SPEED L)'을 통해 15㎞ 내 주문 상품을 3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뒤이어 2018년 12월부터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Grab)'과 협업해 호찌민과 하노이 등 총 9개점에서 그랩의 오토바이 배송 서비스를 활용해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은 그랩과의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연내 모든 지점으로 확대하며, 그랩이 운영하는 '그랩 마트'에서 롯데마트의 델리카(즉석조리)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이학재 해외사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베트남 시장에서 혁신 유통업체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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