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MC' 성우 김영민 별세, 향년 61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27 10:53:44
빈소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장례식장…발인 29일
'목소리 MC'로 알려진 성우 김영민(본명 김제용)이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한국성우협회는 지난 26일 김영민이 이날 오후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경북 영주 출생인 고인은 1983년 KBS 공채 성우 18기로 데뷔했고 SBS 'SBS 8 뉴스', SBS '생방송 TV 가요 20', MBC '기인열전' 등의 프로그램과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목소리를 들려줬다.
시인으로도 활동한 그는 지난해 4월 성우들과 오디오북 전문회사 오디오북위즈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KBS 성우극회 부회장, 한국성우협회 홍보이사를 지냈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엄수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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