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론칭…"상품 차별화"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20 10:07:33
롯데홈쇼핑은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오는 22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식품 부문에서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홈쇼핑은 기존 패션 중심에서 식품 등 다른 영역으로 단독 브랜드를 확대해 상품 차별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는 자기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40대 이상 영포티(Young Forty)족을 겨냥해 콜라겐, 항노화 기능성 등 제품을 선보인다.
첫 상품인 '프렌치 콜라겐 5000'은 자몽맛의 젤리형이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콜라겐 함량은 홈쇼핑 판매 제품 중 가장 높은 5000㎎이다. 콜라겐 생산량 세계 1위인 129년 전통 프랑스 루슬로사의 펩탄 원료를 사용했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상품개발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이 주요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품 차별화의 일환"이라며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자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표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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