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하반기 전 직원에 모바일 사원증 발급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5-14 15:44:40

목걸이 사원증 대신 스마트폰을 출입단말기에 인식

금융결제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원증을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 금융결제원이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하는 모바일 사원증의 이용 절차. [금융결제원 제공]

모바일 사원증은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능을 이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구현된다. 지문인증 등 생체인증을 통해 유효성이 검증되면, 스마트폰을 출입단말에 인식하는 방식으로 출입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전자결재 시스템, 인터넷 교육사이트 로그인 등 온라인 인증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모바일신분증 개발 노하우와 이용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지식을 희망 금융회사와 적극 공유하여 금융권의 모바일신분증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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