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에 도입
손지혜
sjh@kpinews.kr | 2020-05-14 11:26:12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원오더(One Order)가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 도입됐다고 14일 밝혔다.
원오더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동화 매장 솔루션이다. 키오스크와 태블릿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대기 고객 관리부터 메뉴 주문, 직원 호출, 결제 등 매장 내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한다.
연 평균 방문객 180만 명에 달하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은 코로나19로 긴 대기 줄을 없애고 직원과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 오설록을 즐길 수 있도록 원오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오설록에 적용된 시스템은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주방에서 주문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ODS(Order Display System)다. 특히 키오스크는 메뉴 주문과 결제뿐 아니라 고객별로 메뉴 픽업까지의 대기 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주문 이후 고객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스토어사업팀 박현우 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원오더가 유통 및 외식업계, 극장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운영 효율 효과를 제공해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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