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공급사에 꽃 선물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13 09:48:59

다음 주자로 직방 안성우 대표 지목

마켓컬리는 김슬아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에서 화훼농가와 상생을 위해 출시한 '농부의 꽃' 상품을 직접 구입해 오랫동안 함께해 온 공급사 55곳에 꽃다발을 선물했다.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화훼농가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컬리 제공]

김 대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직방 안성우 대표를 지목했다.

김슬아, 이승건, 안성우 대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공익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모두의 마음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힘을 보태는 것에 더해, 평소 감사의 뜻을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공급사들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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