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송민호, 지인과 개인적 여행…심려 끼쳐 죄송" 사과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2 15:14:28

송민호, 최근 양양 모 클럽 방문해 즉흥 공연

그룹 위너 송민호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외면한 채 클럽에 방문한 데 관해 소속사가 사과했다.

▲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 양양의 모 클럽에 방문해 공연한 데 관해 12일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송민호는 최근 지인과 개인적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많은 분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유념해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 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 양양의 모 클럽에서 즉흥 공연을 펼쳤고 현장에 있던 이들이 대부분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슷한 시기 코로나19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경기 용인 거주 29세 남성 A 씨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산세가 다시 커진 가운데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의 클럽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대상에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송민호는 최근 지인들과 개인적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앞으로 더욱 유념하여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 당부하겠습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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