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아동·유아 전문관 대확장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12 10:24:24
820여 평 확장…브랜드, 16개→42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아동·유아 전문관을 시작으로 전면 리뉴얼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8층 아동·유아 전문관의 일부를 먼저 새단장해 6일 오픈했다. 기존 7층에 있던 아동·유아 매장을 8층으로 이동시키며 면적을 820여 평 확장했다. 브랜드는 기존 16개에서 42개로 늘렸다.
키즈 체험 공간도 넓혔다. 인공지능 로봇 브랜드인 '휴머노이드'를 업계 최초로 20일 선보인다. 체험형 키즈카페인 '닥터밸런스'와 '상상스케치'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영등포점 상권은 서울시 20~30대 인구의 31.9%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영유아 비중 또한 서울시 평균보다 높다.
영등포점은 올해 연말까지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장은 "아동·유아 전문관은 가족 단위 고객 유치와 함께 미래 고객을 창출한다는 의미도 있다"며 "영등포점을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감성이 복합된 시그니처 쇼핑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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