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안일한 생각이 집단감염 사태 키웠다
문재원
mjw@kpinews.kr | 2020-05-11 17:00:41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 증가해 총 1만90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5명 중 29명이 국내 감염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충북 3명이다.
오는 13일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재개에도 차질이 생겼다. 정부는 등교 연기 검토에 들어갔다.
강화된 물리적 거리두기에서 '단계적 완화'로 전환되고 맞은 황금연휴.
"나는 아니겠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다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사회적 피로를 야기시키고 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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