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배달서비스 확대… '바로고·생각대로' 대행사 추가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06 09:43:38
편의점 CU가 배달대행 스타트업 '바로고' 및 '생각대로'와 손잡고 전국 중소도시로 배달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바로고는 전라도와 충청도, 생각대로는 강원도 동해, 경북 구미, 전북 남원 등을 중심으로 CU 배달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CU는 배달대행업체 '메쉬코리아'의 부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광역시를 중심으로 배달서비스를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CU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배달서비스를 강화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보다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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