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 서비스 테스트 완료

손지혜

sjh@kpinews.kr | 2020-05-05 15:39:04

5G SA 상용화…VR·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제공

LG유플러스는 상용망에서 5G 단독모드(SA)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 5G SA 서비스 테스트. [LG유플러스 제공] 

5G SA는 LTE망 또는 LTE 장비 없이 5G 장비만으로 5G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5G 네트워크는 LTE망 일부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5G 비단독모드 방식을 취했다.

5G SA가 상용화하면 서비스별 최적의 품질 보장 제공과 통신 지연 시간 최소화, 단말 전력 소모 개선 등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5G 차세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역 내 5G 상용망의 기지국 장비와 신호패킷 처리 코어장비를 연결해 기술을 시연했다.

박승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은 "5G 단독모드가 상용화된면 일반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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