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카드' 출시…미래 여객 확보
이민재
lmj@kpinews.kr | 2020-04-27 17:29:44
카드 결제 금액 1000원당 1마일 적립…"항공 여행에 최적화"
▲ 대한항공 항공기. [뉴시스]
대한항공은 현대카드와 함께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대한항공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여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미래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이 선보이는 카드는 총 4종으로, 각각 항공기 편명을 연상하게 하는 '030' '070' '150' 카드와 모닝캄 이상 우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the First'로 구성됐다.
카드 결제 금액 1000원당 1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신용카드 종류에 따라 신규 가입자에게 특별 보너스를 3000마일에서 최대 3만 마일까지 제공된다.
또한 대한항공 항공권을 직판으로 구매할 경우 1000원당 2~5마일이 적립되며, 카드 종류에 따라 면세점, 호텔, 백화점, 골프, 해외 이용 시 이용 금액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150'과 'the First' 카드 회원에게는 항공권 할인권과 기내면세품(또는 사이버스카이샵) 할인권도 매년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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