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경리 '성공신화' 잇는다…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인기 CF 1위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4-23 15:23:24
동아오츠카는 모델 송진우를 내세운 2020년 새 오로나민C TV광고가 4월 2주차 인기 광고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전현무와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CF모델로 참여한 지난 광고는 광고업계에서는 대박광고로 회자되고 있다. 심지어 '오로나민C' CM송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아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피해야 한다는 '수능금지곡'으로 지정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번 광고는 '오로나민C의 생기가 일상의 자신감을 채워준다'는 콘셉트로 올해 브랜드 메시지인 '생기 자신감'을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부부·게임·헬스장으로 내용을 달리해 총 3편을 제작했는데 이번 순위로 오른 영상은 '부부편'이다. 이 CF는 일상에서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모델 송진우는 다양한 역할로 등장해 허세 가득한 자신감을 뽐낸다.
특히 이번 CM송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트렌드에 맞춰 새로 운 버전인 '큰소리송'을 선보이며 요들송 '머리부터 발끝까지'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와 송진우의 유쾌한 조화가 돋보인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웃음과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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