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소속사 "학폭 억측은 허위 사실…법적 대응 예정"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3 08:49:21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33)이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강승현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확인 결과 익명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강승현은 관련이 없다"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강승현에 관한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관한 보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한 누리꾼이 중학교 2학년 시절 같은 학교 선배로 추정되는 이와 그 무리에게 수 차례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가해자가 포드 슈퍼모델 대회에서 우승했고 영화 '독전'과 드라마 '검법남녀',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라고 밝힘으로써 강승현임을 암시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강승현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배우 강승현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강승현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향후 정확히 확인되지 아니한 상황에서의 보도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승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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