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알록달록' 물드는 월요일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4-20 14:32:37

▲봄비가 내리는 20일 오후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활짝 핀 루피너스 꽃을 보며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여름인가 싶게 뜨거웠던 한낮을 봄비가 식힌다.

우산을 받쳐 들고 길을 나선다. 빗방울 떨어지는 자리마다 붉은빛, 보랏빛, 분홍빛 꽃잎들이 움튼다.

우중충한 기분이 빗방울에 '알록달록' 물드는 봄날의 월요일이다.

▲활짝 핀 루피너스 꽃. [뉴시스]
▲우산을 쓴 시민이 활짝 핀 루피너스 꽃을 보며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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