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5년 누적 판매액 3640억 원 기록
20가구 중 1가구 꼴로 '엑슬림' 보유
국산 블렌더 대표로 자리매김▲ 해피콜은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가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1만 대, 판매액 36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피콜 제공] 주부들 사이에서 '다니엘헤니 블렌더'로 유명해진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가 100만 대를 돌파했다.
㈜해피콜(이하 해피콜)은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가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1만 대, 판매액 36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론칭 후 만 5년이 되기 전에 세운 대기록이다.
해피콜은 2015년 7월, '엑슬림'으로 국내 초고속 블렌더 시장에 뛰어들었다. '엑슬림은' 강력한 분쇄력, 따뜻한 수프까지 만들어주는 자동 메뉴 기능 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초고속 블렌더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며, 또 유통 채널에 맞춰 모델을 세분화하며 '엑슬림Z', '올 뉴 엑슬림', '엑슬림S', '엑슬림M', '엑슬림 프로' 등 다양한 '엑슬림' 시리즈를 소비자에 선보였다.
지난 3월 31일, 해피콜의 '엑슬림' 시리즈는 첫 제품 론칭 후 4년 8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1만9254대, 누적 판매액 3640억954만6000원을 기록했다. 56개월 간 매일 600대씩 판매되고, 대한민국 20 가구 중 1가구가 '엑슬림'을 갖고 있는 셈이다.
해피콜은 최근 '엑슬림 프로'를 론칭하며 효자 상품 '엑슬림'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엑슬림 프로'는 프리미엄 가전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소음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 가운데 최고인 3만2500RPM으로 재료를 빠르고 곱게 분쇄한다.
해피콜 관계자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수입 브랜드가 득세하던 국내 초고속 블렌더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 쏟아 보다 좋은 '엑슬림'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