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총선? 벚꽃 총선!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4-15 16:24:31

코로나 집콕, 코로나 블루.

코로나19가 불러온 현상에는 필연적으로 '코로나'라는 말이 붙는다.

▲투표하기 위해 줄 선 유권자들 위로 꽃을 피운 벚나무가 가지를 드리우고 있다. [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도 '코로나 총선'이 됐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1m 거리를 유지하고,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하고 비닐 장갑까지 껴야만 투표를 할 수 있다.

4월 15일. 예년 같으면 한껏 물오른 봄기운에 모두가 설레는 시기다.

이대로 코로나에 봄을 빼앗길 순 없다. '코로나 총선' 대신 꽃잎 흩날리던 '벚꽃 총선'으로 기억되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일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성심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원효로 제2동 제3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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