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협 가결…10개월만에 마무리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4-14 16:08:10
한국GM의 임금협상이 10개월만에 마무리됐다.
한국GM 노조는 14일 "2019년도 임금협상(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 결과 53.4%인 3860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해 7월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5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국GM 노조는 "노사는 인천 부평1공장과 경남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생산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회사 측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등과 관련해 별도 논의도 하기로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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