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본불매' 데상트코리아, 처음으로 역성장…영업이익 87%↓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10 18:27:15
데상트코리아, 지난해 매출 6156억…전년比 15%↓
영업이익 90억...전년比 87% 급감
반일 불매운동에 무릎
▲ 데상트 로고. [데상트코리아 제공]
데상트가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10일 데상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데상트코리아의 2019년 매출은 615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매출 7270억 원과 비교하면 15% 줄었다.
데상트코리아의 연 매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감소에 따라 데상트코리아의 영업이익은 2018년 679억 원에서 2019년 90억 원으로 87% 급감했다.
실적이 악화한 데상트코리아는 지난해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앞서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2018년 250억 원을 배당한 바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일본 데상트 본사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영업이익 90억...전년比 87% 급감
반일 불매운동에 무릎
데상트가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10일 데상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데상트코리아의 2019년 매출은 615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매출 7270억 원과 비교하면 15% 줄었다.
데상트코리아의 연 매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감소에 따라 데상트코리아의 영업이익은 2018년 679억 원에서 2019년 90억 원으로 87% 급감했다.
실적이 악화한 데상트코리아는 지난해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앞서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2018년 250억 원을 배당한 바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일본 데상트 본사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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