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로나 여파 두달간 '주 4일 근무' 허용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4-09 19:34:26

'하루 최소 근무시간' 일시 폐지…월 최소 근무시간 유지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직원들의 육아 부담 등을 고려해 두 달간 주 4일 근무제를 운영한다.

▲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여파로 육아 부담 등을 겪는 직원들의 사정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하루 최소 근무시간을 폐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사옥 전경 [문재원 기자]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까지 소비자가전(CE) 부문과 IT·모바일(IM) 부문 등 직원 대상으로 하루 최소 근무시간 규정을 폐지한다.

월 최소 근무 시간은 주 5일 근무와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주중 하루 휴무를 신청할 수 있어 주 4일 근무가 가능해졌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육아 부담 등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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