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1분기 매출 52%↑…"올해도 공격적 확대"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06 10:09:35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8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렌털 상품 판매 대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35% 늘어난 4만 개를 기록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 바뀌고 있는 점도 현대렌탈케어의 호실적에 영향을 끼쳤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최근 생수를 사서 마시던 소비자들이 정수기 신규 가입을 하는가 하면, 각 방에 추가로 설치할 공기청정기와 의류 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신규 가입 계정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얼음 정수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등을 출시하는 한편 이사·혼수 시즌에 맞춰 렌털 가격을 낮춘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본부장(상무)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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