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콕족 증가…쿠쿠, 공기청정기 판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4-06 10:05:38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출이 자제되면서 실내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활가전기업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의 공기청정기 실적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 19 등의 이슈로 위생 가전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올 1분기 공기청정기판매량은 지난 4분기에 비해 증가했고, 이 중 쿠쿠의대표 제품인 W8200과 최근 출시된 울트라 12000은올해 1분기 전체 공기청정기 판매량 중 약 50%를 차지하며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쿠쿠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공간의 면적을 고려해 다양한 공기청정기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인 것과 자가 관리가 가능한 비대면 렌털 서비스를 공기청정기에 도입한 것이 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하고있다.
쿠쿠는 공기청정기 최초로 바퀴를 탑재해 이동이 용이한 '코드리스', 8,200개 에어홀과 360도 서라운드 입체 필터 시스템으로오염된 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정화하는 'W8200', 점차증가하는 펫팸족의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펫 전용 공기청정기', 여기에 34평형대 공기청정기 신제품 '울트라 12000'을 지난 3월 출시해 10평, 20평대부터 30평 대까지 다양한 청정면적을 위한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니즈가 커지며 공기청정기판매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기청정기의 라인업을 다각화해 공간과 상황에 맞춘최적의 공기 관리로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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