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코지마·휴테크와 격차大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4-02 18:01:00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헬스케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75.4점을 받아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인지도,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2, 3위 브랜드와 압도적 격차를 두고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1위 바디프랜드(675.4)에 이어 2위는 코지마(537.5), 3위는 휴테크(396.9)로 조사됐다.
특히, 고객의 충성도를 나타내는 로열티 파워에서는 타 브랜드와 가장 압도적인 차이로 우위가 나타났고, 브랜드 인지도 지표 중 최초상기도와 비보조인지도도 여타 K-BPI 업종 1위 브랜드의 평균을 훨씬 상회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5년 동안 바디프랜드가 압도적인 브랜드파워 1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오감초격차' 전략으로 명명되는 차별화가 결정적 요인"이라면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업체들이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들어왔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엔 질병의 친단과 치료를 넘어, 아프기 전에 라이프스타일의 관리로 건강수명을 늘려나가는 '건강수명 10년연장 프로젝트'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주인공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1등 기업으로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2, 3위인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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