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창립 10년 만에 월 단위 흑자 달성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02 10:54:56
"사업 체질 개선 결과…연간 흑자도 가능"
티몬은 지난 3월 EBITDA(세금·감가상각비·이자 지급 전 이익)가 1억6000억 원으로 집계되며 창립 10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티몬 측은 "월 단위로 영업이익이 플러스가 된 기록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한 유통 기업들 가운데 최초"라며 "일시적 비용을 줄여서 만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티몬은 올해 2분기와 3분기는 물론 연간 단위 흑자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티몬은 내년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만의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며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흑자 전환을 달성하게 됐다"며 "월 흑자 100억이 지속적으로 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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