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연 매출 1억 이상 판매자, 1년 만에 2배"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27 09:46:19

▲ 쿠팡 마켓플레이스 로고. [쿠팡 제공]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1억 원 이상인 마켓플레이스 판매자가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가 입점해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배송하는 쿠팡의 오픈마켓 서비스다. 오픈마켓은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1인 판매자 및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다.

오픈마켓에서 연 매출 1억 원은 중요한 분기점으로 인식된다. 연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면 성장에 탄력을 얻어 더 큰 매출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들을 위해 상품별 판매 현황을 자동으로 분석해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 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AI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의 성장과 함께 오픈마켓인 쿠팡 마켓플레이스 또한 크게 성장하고 있음이 이번 결과로 입증됐다"며 "더 많은 판매자가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매출 기회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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