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조수용 대표 연임…2022년까지
이민재
lmj@kpinews.kr | 2020-03-25 16:51:18
신규 사외 이사로 윤석 윤엔코 대표이사 등 선임
▲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25일 제주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취임한 두 공동대표의 새 임기는 2022년까지다.
여 공동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길목에서 카카오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쉼 없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미션"이라며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공동대표는 "사람,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카카오가 일조할 수 있도록 크루(직원)들과 치열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와 주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신규 사외 이사로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선임했다.
카카오 측은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카카오 공동체 간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실현, IT 혁신의 가속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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