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시행 첫날…쿠팡, 배송차량에 '360도 카메라' 설치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25 14:49:05
쿠팡은 쿠팡맨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전 배송 차량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단속 및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첫날이다.
쿠팡이 설치하는 '어라운드 뷰는 차량에 부착된 4대의 카메라가 차량 주변을 360도로 한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다.
쿠팡 측은 어라운드 뷰가 사각지대 많은 골목이나 좁은 도로를 주행하거나 주정차할 때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명주 쿠팡 인사 부문 대표는 "쿠팡은 배송 차량 운행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해 쿠팡맨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민식이법 시행에 발맞춰 더욱더 안전하게 배송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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