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族, 환절기 피부관리 '비상'…뷰티디바이스 관심↑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3-25 09:41:57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밤낮으로 급변하는 기온과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하고 건조해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시간까지 늘며, 습한 환경에서 마스크 접촉으로 인한 마찰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봄은 개강·입사·봄나들이 등으로 외부 활동도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소비자들의 관심은 홈케어 뷰티 제품에 쏠리고 있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에 따르면, 온라인몰에서 최근 한 달간(2월 13일∼3월 12일) 피부 관리 제품 매출은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케어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뷰티 제품 가운데서도 프리미엄급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러 뷰티 디바이스 가운데 대표 상품격인 LED마스크는 레드,블루,근적외선 등의 파장을 이용하여 모공관리, 피부 탄력, 피부톤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평소에 피부 관련 정보 탐색을 많이 하거나 피부과 에스테틱 등의 방문 경험이 높을수록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최근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이코노미를 겨냥해 홈쇼핑 편성이나 온라인 판촉을 강화하는 등의 마케팅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홈뷰티 트렌드 확산을 반영해 셀리턴은 디바이스 렌탈료 할인에 특화된 '셀리턴 우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셀리턴 우리카드' 할인 혜택 적용시 최대 7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총 3개의 파장과 4가지 모드를 제공해 피부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셀리턴이 P&K피부임상연구센타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성인남녀 21명이 4주간 플래티넘 마스크와 리치골드 앰플 함께 사용) 결과에 따르면, 피부 각질 개선(47.8%), 모공면적 개선(34.8%), 피부치밀도 개선(17%)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이 제품은 타사 제품 대비 LED개수가 5~6배 많은 1026개의 LED가 장착돼 얼굴부터 목까지 피부에 LED 빛을 고르게 조사할 수 있으며,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해 안구와 피부에 대한 인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