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코로나19 대응' 재택근무 중단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3-20 14:49:46
다음주부터 '자율 출근' 유연근무제…회식 자제 유지
현대·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에 대응해서 운영하던 재택근무를 종료한다.
20일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부터 임신부와 지병이 있는 직원(기저질환자)만 재택근무하고 일반 직원은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연근무제를 적용해 출근시간을 오전 8시∼10시에서 오전 8시∼오후 1시로 범위를 넓혔다.
필수근무시간(오전 10시∼오후 4시)도 없앤다. 하루 최소 5시간, 주 40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된다.
단체 회식 및 회의 자제 권고는 유지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26일부터 임신부와 기저질환자는 재택근무를 했고 27일부터 본사 등 서울·경기지역 직원들이 자율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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