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1980년생 차청화 "게스트 중 막내" 발언에 허성태 깜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20 00:02:13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차청화가 나이를 밝히며 밝은 매력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배우 신예은이 스페셜MC를 맡은 가운데 '내 연기 클라쓰' 특집으로 꾸며져 서이숙, 차청화, 허성태,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예은은 차청화를 향해 "예능이 첫 출연"이라고 소개했다. 차청화는 "안녕하십네까. 반갑습네다"라며 "반갑습네다. 영광입네다. '해투'에 나와서 영광입네다"라고 노래를 불러 출연진을 환호하게 했다.
MC 조세호가 "애교가 많은 것 같다. 리액션도 잘해주고"라고 묻자 차청화는 "제가 여기 누구랑 나오는지 궁금한 거다. 그래서 작가님한테 여쭤봤다. 선배님들 다 검색해봤다. 제가 막내더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를 들은 허성태는 식겁한 표정으로 반응했고 그를 본 MC 전현무는 "뭘 놀라냐. 본인이 놀랄 입장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문에 출연진은 서로의 나이를 확인하게 됐다. 차청화는 1980년생이며 하도권, 허성태, 전현무는 모두 1977년생으로 동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 사람은 서로 자신이 더 어린 줄 알았다고 생각했지만 동갑인 것을 알고 놀랐다. 조세호는 "인터뷰 때 허성태가 전현무를 두 번째 봤으니까 친구처럼 말을 놓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전했고 MC 유재석은 "반말로 인사 한번 해라"고 거들었다.
전현무와 허성태는 서로 "안녕"이라며 어색하게 인사했고 이를 보던 하도권은 "너네 지금 엄청 어색하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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