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톱7의 경연 후일담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9 17:42:53
'미스터트롯'의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경연 후 못 다한 얘기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최종 결승전을 통해 전국 시청률 3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본방송 당일 전국에서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가 무려 918만 명(TNMS 미디어데이터 기준)에 달했는 집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순위 역시 '미스터트롯'이 장악했다. 임영웅의 '배신자', 영탁의 '찐이야', 이찬원의 '18세 순이' 등이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를 넘어 종합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등극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9일 밤 10시에는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가 전파를 탄다. 영예의 진(眞)에 선정된 임영웅이 시청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스페셜 무대로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하고 결승전에 진출한 톱7이 치열하고 뜨거웠던 경연 후일담을 직접 전한다. 아울러 본방송에서는 없었던 미공개 영상이 대거 방출된다.
앞서 녹화에서 톱7은 자신들이 처음으로 '미스터트롯'을 찾아 오디션을 봤던 미공개 영상을 확인했다. 이찬원은 영상이 오픈되자마자 "이거 나가면 안 되는데"라며 당혹스러워했고 매사 위풍당당했던 '미스터트롯' 공식 쾌남 영탁 역시 "어우 부끄러워"라며 차마 모니터를 바라보지 못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약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톱7의 호흡도 확인할 수 있다. 6명의 든든한 형은 막내 정동원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동원이가 관찰력이 좋아서 우리를 잘 흉내낸다"고 자랑했고 정동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영탁, 장민호, 이찬원의 특징을 꼭 집어 흉내냈다.
아울러 임영웅이 진 수상 후 경기 포천에 위치한 어머니의 미용실에 방문해 할머니, 어머니와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임영웅은 자신의 방문 소식을 듣고 달려온 주민들을 위해 '바램' 등을 열창했다. 톱7의 끈끈한 우애를 위협할 뻔한 남자의 자존심을 건 허벅지 싸움부터 '미스터트롯' 공식 몸치 이찬원과 김호중의 무아지경 댄스 배틀, 콘서트 회의 겸 단합을 위해 떠난 MT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미공개 영상을 통해 톱7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톱7과 마스터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헛헛해진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드릴 예정"이라며 "경연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이 전혀 없이 환한 웃음만이 가득했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스페셜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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