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퇴직자들, 대구·경북 가맹점에 마스크 지원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17 09:44:24
세븐일레븐은 퇴직한 직원들의 모임인 '세사모(세븐일레븐을 사랑하는 모임)'가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에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직 임원들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성금을 통해 마련된 마스크 2600여 개는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 5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으로 도시락 250인분을 전달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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