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지숙♥이두희, 2만 원짜리 공기청정기 만들기 데이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6 23:29:18

서울 삼성동 소재 이두희 사무실 최초 공개

'부럽지'에서 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공기청정기 만들기 데이트를 선보였다.

▲ 16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지숙과 이두희가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지숙과 이두희가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필터를 구입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다. 지숙은 "나는 이렇게 손잡고 걸을 때가 아주 좋다"고 말해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이두희는 지숙에게 서울 삼성역 인근에 있는 자신의 새 사무실로 안내했고 사무실 바닥에 앉아 공기청정기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두희는 필터 위에 컴퓨터 쿨링팬을 청테이프로 붙여 공기청정기를 완성했고 이를 본 지숙은 "오빠 이게 뭐야"라며 실망감을 표했다. 이두희는 "이게 기능상으론 완벽하다"고 강조했다.

허술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전원을 켜자 필터에 먼지에 달라붙으면서 제대로 작동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1만8000원짜리 필터와 2000원짜리 팬으로 공기청정기를 완성한 이두희는 "100만 원짜리와 성능이 똑같다"고 확신했다.

지숙은 청테이프로 손잡이를 만들어 들고 이두희와 서로 기념 사진을 찍어줬고 장난감 블록으로 만든 케이스로 공기청정기를 꾸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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