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트뤼도 총리 부인, 코로나 확진…부부 모두 격리
김형환
hwani@kpinews.kr | 2020-03-13 14:18:01
트뤼도 총리 아무런 증세 보이지 않아…예방차원 자가격리
▲ 지난해 10월 몬트리올에서 소피 그레고어 여사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는 트뤼도 총리의 모습. [AP 뉴시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캐나다 총리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그레고어 여사가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트뤼도 총리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뤼도 총리는 아무런 증세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예방조치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업무는 자택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트뤼도 총리는 오는 13일 코로나19 대국민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2일 기준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7명, 사망자는 1명이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