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아유미 "한국 버렸다는 루머는 거짓…난 전주 이씨"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2 16:20:16
'해피투게더4'에서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관해 해명한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은 '시간여행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16년 만에 '해투'에 출연한 아유미는 한국을 버렸다는 루머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아유미는 "전주 이씨, 본명도 이아유미"라며 자신이 토종 한국인임을 자처했다. 아울러 과거 화제가 된 삭발 사진에 대해서도 삭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아유미는 과거 슈가로 활동할 당시 라이벌이었던 그룹 밀크를 견제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슈가의 귀여움 담당이었던 아유미는 양 갈래 머리를 한 박희본에게 위기의식을 느꼈다며 "내가 저 언니를 죽여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엉뚱한 경쟁의식을 말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유미는 서툰 한국어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발음 때문에 논현로에 평생 못 가게 된 사연부터 슈가 활동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16년간 담아둔 이야기를 펼쳤다.
아유미의 입담이 펼쳐지는 '해투4'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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