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정, 10년 만의 MBC 컴백에 감격한 소감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1 11:17:18

'부모는 처음이라' 특집 박현빈-이하정-박슬기-조정치 출연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정준호를 뛰어넘는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인다.

▲ 방송인 이하정이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BC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박현빈, 이하정, 박슬기, 조정치가 출연하는 '부모는 처음이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이하정은 MBC에 컴백해 감격했다.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하정은 2011년 퇴사 후 10년 만에 친정 MBC에 돌아왔다. 그는 "감개무량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하정은 '라스' 섭외 소식을 들은 정준호의 반응을 공개했다. 남편인 배우 정준호는 최근 게스트로 출연해 만능 가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유경험자인 의사 여에스더까지 등장해 '라스' 출연 상담을 자처했다고 알려졌다.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짜증 났던 첫 만남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한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그 당시만 해도 이하정은 정준호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마음을 열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편에 대한 한 가지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정준호 때문에 집안 잔치가 큰 스케일로 치러진다는 것이었다. 출연진은 사연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준호 못지않은 '투 머치 토커' 이하정의 입담은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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