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SBS 금토 편성…6월 첫 방송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0 11:38:15

'열혈사제' 이명우 PD, 차기작으로 SBS 금토드라마 복귀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 주연의 '편의점 샛별이'가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됐다.

▲ 배우 김유정(왼쪽)과 지창욱 주연의 '편의점 샛별이'가 6월 SBS 금토드라마로 첫 전파를 탄다. [싸이더스HQ·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 청춘의 꿈과 사랑 등을 버무려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라인업의 첫 주자였던 '열혈사제'를 히트시킨 데 이어 차기작 '편의점 샛별이'도 SBS 금토드라마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엔 로맨스가 어우러진 경쾌한 코미디로 또 한 번 시청자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유정과 지창욱이 출연을 확정해 완벽한 흥행 조합을 완성했다. 20대 대표 여배우로 성장한 김유정은 편의점 야간 알바생 정샛별로 분한다. 정샛별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성격의 소유자다. 김유정은 톡톡 튀는 연기 변신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창욱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 최대현 역을 맡았다. 최대현은 까칠한 척하지만 속내는 부드러운 남자다. 지창욱의 물 만난 연기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허당'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배우와 PD가 만나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 만들어졌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따끈따끈한 청춘의 사랑과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때까지 '편의점 샛별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편의점 샛별이'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등과 드라마 '아이리스' 시리즈,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 등을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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