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전영록, 나이 66세의 동안 외모 눈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0 08:25:09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50주년 근황 공개
'아침마당'에서 가수 전영록이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전영록은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근황을 얘기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전영록을 섭외했는데 전영록 아들이 나온 건 아닌지. 어쩜 이렇게 어려 보이냐"고 칭찬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30~40년 전에 한창 활동할 때 모습 그대로"라며 거들었다.
이어 패널 김학래는 "내가 봐도 어리게 보인다. 거기다 모자까지 그렇게 쓰고 옷도 그따위로 입고"라고 농담했다. 전영록은 "이따위로 입으면 좀 젊어질 것 같아서"라고 화답했다.
전영록과 김학래가 동갑내기라는 얘기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말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똑같은 세월을 살았는데 한 분은 이렇고 한 분은 이렇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54년생으로 66세인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해 올해 데뷔한 지 50주년이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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