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국가브랜드경쟁력 '아웃도어 부문' 13년 연속 1위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3-09 16:58:27

한국생산성본부 NBCI에서 1위 브랜드 선정
▲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및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 풋웨어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뉴 마운틴 자켓'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 [영원무역 제공]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개발한 공신력 있는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해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다.

올해 총 36개 업종의 12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총점 76점을 기록한 노스페이스는 각 항목에서 조사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점수를 획득해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업계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과 생분해가 빠른 천연 울 소재 안창(인솔)을 적용한 친환경 신발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와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키즈 액세스 와이드 스쿨 팩' 등 노스페이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친환경 제품들이 이번 시즌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NBCI 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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