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둘째 득녀, 조심스러운 소감 "연년생 두 딸 아빠 됐다"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09 14:06:01
지난해 1월 첫째 출산, 1년여 만에 또 득녀
가수 박진영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박진영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의 발을 찍은 사진과 함께 득녀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요즘 여러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됐다"며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슈로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이렇게 모두 힘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다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1999년 결혼했다가 2009년 한 차례 이혼한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다. 지난해 1월 첫째인 딸을 낳았고 1년여 만에 둘째인 딸을 얻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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